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5 오후 05:52:1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2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깊은 맛 청국장… 우리 맛이 최고야"
장천면 금산1리 백순옥,김홍균 부부
2005년 05월 02일(월) 03: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청국장으로 우리고유의 맛을 살리려는 신토불이 이념에 가득 찬 부부가 있어 농촌의 향취를 더하고 있다.
 장천면 금산1리 백순옥(50세)씨와 김홍균(53세)씨 부부.
 이들 부부는 산골 깊숙한 곳에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장을 마련하고 청국장을 비롯해 청국장 쌈장, 청국장 분말등을 생산해 내고 있다.
 아직 뚜렷한 판로망이 없는 이들 부부는 맛을 알고 소문의 꼬리를 물고 찾아드는 손님들만이 유일한 소비자다.
 그래서, 제품에 대해 좀더 심혈을 기울이고, 정성을 쏟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두 부부의 속마음이다.
 또, 백씨는 “청국장 출발이 숯굴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깊은맛 청국장” 브랜드를 구축시켰고, 숯가마 배기열 또는 폐열을 이용한 발효기능성 식품, 청국장과 된장에 대한 품질보증 특허증 인증을 눈앞에 두고 있어 제품에 대한 자긍심은 자못 크기만 하다.
 깊은맛 청국장의 특징은 청국장의 불쾌한 맛을 제거시키고 깊은 콩 맛과 발효향이 은은히 배여 있게 해 청국장의 짙은 향을 대중화시켜 어린이와 어른에 이르기까지 즐겨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한결같은 여론이다.
 또, 인기 비결은 “우리콩을 사용하고, 124m 깊이의 지하수를 이용해 가마솥에 콩을 삶아 향토방에 발효시키는 고유의 재래식 방법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여기다, 이들 부부는 신뢰를 바탕으로 질 좋은 제품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 시켜 나간다는 각오다.
 이에 백씨는 보리쌀 고추장도 곧 선보일 예정이며, 누릎나무, 뽕잎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제품도 연구중에 있다고 밝혔다.
 청국장 사업장은 건평 54평으로 작업실, 발효실, 아궁이, 보관실, 사무실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여기다 10여평의 비닐 하우스 건조실이 있다.
 재료선별에서부터 생산에 이르기 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일일이 손맛을 가미시켜 생산해 낸 “깊은맛 청국장”은 화학재료를 전혀 쓰지않은 100% 신토불이 음식으로서 항암, 다이어트, 성인병 예방, 변비예방 등에 탁월한 효능을 얻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최신뉴스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장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