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중학교(교장 권혜경) ‘2015 행복콘서트’가 지난 1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었다.
자유학기제 동아리 발표회인 이번 행복콘서트는 2학년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만든 작품 전시와 공연발표로 구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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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반을 비롯한 8개 동아리의 우수한 작품과 진로탐색 활동 작품, 동아리 활동 및 진로활동 사진이 전시되었고 바이올린반을 비롯한 7개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복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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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북 공연을 마친 2학년 조성헌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심장이 밖으로 튀어 나올 것처럼 떨렸어요. 그래도 그동안의 노력이 친구와 가족, 선생님께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어 행복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행복콘서트는 선산중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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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권혜경 교장은 “학업에 지킨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또, 자신들의 꿈을 찾는 모습을 볼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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