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25개팀, 노래 19팀 총 44개팀 참가
댄스 대상 New Checkers, 최우수상 라이트포스, 노래 대상: 금오여고 심지원
2015년 07월 24일(금) 13:4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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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김천, 칠곡 지역의 시·군민이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13회 중부문화축제가 지난 18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청소년과 근로자,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여 경연을 펼친 중부문화축제는 열정과 의욕이 충만한 가운데 공연장을 가득 채워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 확실하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지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구미시의회, 김천시의회, 칠곡군의회, 구미상공회의소,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사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댄스부문 25개팀, 노래부문 19팀이 참가해 우수한 실력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열린 개회식에서 김락환 본지 회장은 “지난해 세월호 때문에,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축제가 연기되었으나 축제를 바라는 지역민의 열정을 잠재울 수는 없었다”면서 “중부문화축제가 지역의 지속적인 대표축제로 가기 위해 쉬지 않고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3년이라는 세월동안 매년 개최되면서 시·군민 화합의 장으로 성장한 중부문화축제는 격에 맞게 매년 상금을 조정했는데 지난해 대상 상금을 150만원으로 격상한데 이어 내년에는 댄스 최우수상 부문의 상금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해 참가선수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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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 시작된 오전 10시에 행사장을 방문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는 공단도시라는 산업적 이미지가 컸지만 ,그 이면에는 전통문화가 화려했던 고장으로서 엄청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중부문화축제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통성 있는 축제로 이어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중부문화축제는 한 번도 빠짐없이 해마다 개최되어 시민 여러분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일상에 지친 삶 속에서 잠시나마 안식과 여가를 즐기며 내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며 “중부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가 구미는 물론 김천과 칠곡 등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 4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친 결과, 댄스부문 대상은 김천예술고등학교 소속인 New Checkers 팀이, 댄스부문 최우수상은 일반부 라이트포스 팀이, 노래부문 대상은 금오여고 심지원 학생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