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단장 "능력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오는 9월 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서 창단연주회 공연
2015년 08월 26일(수) 13:4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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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교향악단(단장 박일하) 발대식이 지난 21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김정숙 구미교육장, 정근수, 김재상, 박교상, 김정곤 구미시의원, 김구연 구미시 문화예술담당관, 김철호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장, 노자우 원남새마을금고이사장, 전진현 지휘자 및 단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일하 단장은 “처음 단장이라는 직책을 권유 받았을때 능력 부족으로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지원하여 세계적인 음악가로 만들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 단장 박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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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단장은 “김천예고 9학급 학생 중 120여명이 구미지역 학생이라는 것에 많이 놀랐고 관내 형일초 관악부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늘 구미청소년교향악단 발대식을 기점으로 구미 예술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숙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주광석 김천예고 교장은 “단원들은 최선을 다해 실력을 갈고 닦아 구미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일조하는 것은 물론, 구미를 대표하는 청소년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지역기관단체, 학부모 등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구미청소년교향악단은 구미지역 청소년(9세∼24세)로 구성된 교향적 작품 연주를 위한 단체로 구미지역 음악학도들의 지속적인 합주활동과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하여 창단되었으며 이들이 연주하는 정통클래식 음악은 대중들에게 휠씬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구미 문화의 수준을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청소년교향악단은 전진현 지휘자의 지휘 아래 왕산초등학교에서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LG경북협의회 후원으로 창단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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