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학생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식이 지난 24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시장 남유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전혜영)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약식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문화·건강·정서·교육 등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빈곤가정 아동지원(방학교실, 학기 중 문화체험, 통합사례관리, 경제적 지원, 멘토링), 심리정서 지원(장애아동 재활승마치료, 학교폭력 가·피해아동 특별교육, 집단 및 개별 심리치료), 사회개발교육(성폭력 예방 인형극,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종원 구미부시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기관 상호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상호 협력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심신 발달을 통해 꿈과 희망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숙 구미교육장은 “민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돕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또, 전혜영 지부장은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일에 힘을 모으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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