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고아읍이 주최하고 고아읍체육회가 주관되어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조기축구회원 및 가족, 지역주민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조기 축구회의 행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상호 친목도모, 주민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서 지역민들에게 화합의 장으로 정착 되어가고 있다.
대회 참가팀으로는 고아, 천인, 청솔, 중앙, 원호, 에덴, 현일, 오성택시 8개 그룹이 참가해 2개조 리그전으로 펼쳐져 참석자들의 열띤 응원과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경기결과 단체상부문 우승에는 현일조기회, 준우승은 고아조기회, 3위는 중앙조기회가 수상했으며, 화합상에는 에덴조기회, 개인상 부문에는 현일조기회 김력찬 선수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최다득점상에는 4골을 넣은 천인조기회 곽영진 선수가 차지하고, 대회준비와 진행에 공이 많은 감투상에는 청솔조기회의 서지원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되고 1년간 고아읍 축구대표팀으로 활약하는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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