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초등학교(교장 신태철)는 5월 23일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리그대회 농구를 시작으로 지난 토요일까지 펼쳐진 구미시 대표 선발전에서 농구와 배구 두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여 구미 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 외에도 킨볼, 줄넘기, 배드민턴 여초부는 2위, 남초부는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학기 초부터 자율적인 의지를 가지고 모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침 활동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로 신태철 교장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교사의 열성적인 지도, 학부모의 협조로 이루어낸 삼위일체의 결과물인 것이다.
농구는 선주초와 형곡초, 구평남부초 세 학교가 2차 리그에 걸쳐 선발전을 치루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배구는 선주초 체육관에서 인동초와 고아초 세 학교가 단일 경기를 통해 구미 대표에 선발되었다.
특히,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엘리트 팀이 있는 인동초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또, 지난 1일 오태초에서 치러진 줄넘기 여초부 경기에서는 작년 전국줄넘기대회에서 준우승한 오태초와 겨루어 비록 지긴 했어도 긴줄4도약뛰기 종목에서 이기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킨볼대회에서는 5학년들이 주축이 되어 내년의 전망을 밝게 했고 이틀에 걸친 리그전으로 4개 학교가 열전을 치룬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한편, 선주초는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연습 과정에서 인내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운동을 함으로써 타인을 배려하고 리더쉽을 함양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생활체육의 근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 부응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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