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시나요, 간도는 우리땅
정 광 수
2005년 05월 09일(월) 02:3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간도 되찾기운동 구미시지부장

 근세 정치사가 그렇듯이 세계사 역시 강자인 승리자에 의해 역사는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 땅이었던 간도 역시 강자의 논리에 의해 희생당한 뼈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1905년 체결된 을사조약은 건국 이래 우리가 겪은 최고의 수치스러운 사건이었다. 일본은 이 조약을 토대로 조선의 주권을 이양받은 것으로 억지를 부리면서 1909년 중국(청나라)과 3성6안을 토대로 간도협약을 체결, 우리 땅을 중국에 넘겨주었다. 역사적인 코믹사건인 것이다.
 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등 3성과 철도 및 채굴권 등 6가지 조건을 내걸고 조선의 땅을 함부로 중국에 넘긴 이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우리는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된다.
 잃어버린 국토를 찾지 못한 역사는 바르게 기록되고 후세에 전달되어야만 한다.
 일본은 힘의 논리를 내세워 역사를 뒤바꾼 잘못을 반성해야 함과 동시에 한국이 간도를 되찾는데 증인은 물론 자치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그 지역 조선족에게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기성세대는 간도를 찾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고 노력해야 한다. 100년전에 저질러진 국토 시기사건이라 현실적으로 당장 해결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그릇된 역사가 바로 잡힐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뒤따라야만 한다.
 간도지역에서 살아가는 조선족이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할수 있도록 스포츠, 문화,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벨트화는 물론 친구찾기, 자매결연 등으로 이분화된 인식을 공유해 자체 독립을 유도하면서 남북통일이 되는 날 간도가 흡수통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소 늦은감이 있으나 이번 간도찾기 운동본부 구미시지부 결성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본 지부 창립에 후원해 주신 홍장표 오천고등학교장(포항시 지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바이다. 회원 및 서명(www. gando. or.kr)에 동참해 주실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