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는 지난 8일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내빈과 일반인 새마을지도자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새마을한마음 합창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 거주하는 시군 여성합창단이 참여해, 화음(和音)으로 시민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정서를 선사하여, 문화공동체의 구현과 도민화합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1992년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의 개최를 시작으로 포항시 등 도내 주요도시에서의 순회 경연되어 많은 시군 합창단이 참여하는 도민 화합, 문화융성을 위해 진행되어왔으며 올해 합창경연대회는 포항시새마을부녀회 한마음합창단을 비롯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의성군, 청도군등에서 여러 합창단이 참가하여, 새마을 봉사활동 중에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깊어가는 가을 속에 주옥같은 음악의 선율로 감동을 주었다.
1부 행사로서 여러 합창단의 합창경연에 이어 초청공연으로 마리포사의 필리핀 민속무용 인 다양다양과 색소폰 신동인 손동현군의 파워풀한 연주로 특별공연이 다채롭게 이어지고 이어 심송학 심사위원의 심사평에 이은 2부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는, 미래지향적 시민운동으로 도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품격높이기 운동에 적극 노력하여, 제2새마을운동과 비전 있는 경상북도 창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각 부문별 수상팀은 ▲대 상-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최우수상-영천시새마을합창단 ▲우수상-안동시새마을한마음합창단 ▲지휘자상-김천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서수용 ▲특별상-김천시새마을여성합창단 ▲장려상- 포항시새마을부녀회한마음합창단 / 의성군새마을여성합창단 / 청도군새마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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