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 대전의 결선대회 및 시상식이 지난 24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지난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온라인 예선에 152팀이 참가해 29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9월 19일(초등부) 11팀, 10월 10일(중등부) 6팀, 10월 17일(고등부) 12팀이 본선을 치렀으며 고등부는 24일 4팀이 결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본선에서 청심국제고, 경남과학고, 김천고 2개 팀이 겨루어 김천고 CHONS 팀이 1등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상금300만원)을, PICNIC팀이 2등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100만원)을 수상했고 김천고 김은영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김천고 류태승, 이건 학생 CHONS 팀은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수질오염 개선을 생각하게 되어 수질정화 식물과 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수질 정화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초점을 두었다. 여러 학술 자료를 토대로 이중 캡슐형태로 만들어 수질정화식물의 씨와 동결 건조한 수질 정화 미생물인 ‘KS50’과 EM미생물을 넣어 만드는 아이디어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다른 김천고의 안동현, 설재홍, 이시원, 윤장호, 이원빈 학생의 PICNIC팀은 <귀 구조의 생체모방을 통한 압전소자 모형의 제작과 울음소리의 동기화를 통한 에너지 활용 방안> 을 주제로 발표했다. 소리의 진동을 이용하여 버려지는 에너지를 생산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고 생체모방을 통해 효율적인 구조와 에너지 생산에 대한 자료를 조사했고 주변의 소음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압전소자의 구조를 제작하고 이용하려는 것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천고는 제11회 직지배 차지 전국토론대회에서 1학년 송정현, 조유상이 대상을 고재찬, 이도헌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제11회 전국 고교생 우촌독서대상 독후감 경진대회에서 1학년 박근형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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