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신문 창간 24주년 기념식이 지난 22일 구미웨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의식 구미부시장, 정만복 김천부시장, 황병수 칠곡부군수,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김정숙 구미교육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 이태형 구미소방서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빈 2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 중부신문
구미 팝스밴드(단장 임혁)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손창락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실장이 중부인상을 수상했다. 중부인상은 지역발전과 소속 기관단체의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분 중에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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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상과 모범사원 표창 후 이어 진 기념사에서 김락환 본지 회장은 “구미경제가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지역 리더들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때”라며 “구미공단에서만 해답을 찾지 말고 관광, 유통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대안을 마련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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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식 구미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중부신문은 비판과 견제 기능,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의 대변지로서 지역민들이 바라는 언론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복 김천부시장은 “김천, 구미, 칠곡을 취재 구역으로 하는 중부신문은 김천시와 구미시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대안 제시도 여러 번 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김천시와 구미시가 협력할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병수 칠곡부군수는 “지역의 크고 작은 여론을 수렴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중부신문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한다”면서 “석적, 북삼읍 지역은 생활권이 구미인 만큼 칠곡과 구미도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24년이라는 긴 시간 지역의 여론을 수렴해서 왜곡보도가 아닌 정확한 정보 제공과 건전한 비판으로 올바른 여론을 선도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의 건배 제의와 케익절단식으로 기념식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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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입니다. 중부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올바른 언론문화와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중부신문 김락환 회장님과 연규섭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 번 중부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발전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 22일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김무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