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지난 달 30일 본교 연봉관(강당)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연봉 어울림 예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예술축제는 옥계초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아 1, 2, 3학년과 4, 5, 6학년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으며 학년별 특색에 맞게 우산춤, 댄스, 난타, 핸드벨,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1학년 학생들의 깜찍한 인사로 오프닝을 장식한 연봉 어울림 예술축제는 4학년의 멋진 기악합주로 이어졌으며 귀여운 유치원생들의 부채춤이 뒤를 이었다.
특히, 5학년 전 학생 참여한 핸드벨공연 ‘모두와 함께 행복나누기’와 카드섹션 ‘아름다운세상’, 방과후학교의 바이올린, 오카리나 공연 등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수 있었다.
강당 구름다리에서는 학년별로 그림, 점토, 만들기 등 교육과정 활동 속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각종 작품을 전시하여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연봉 어울림 예술축제를 마련한 박정순 교장은 “평소 학교에서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가 더욱 꽃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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