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고 8시 40분부터 1교시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응시자는 지원자 2만5천813명 중 2만4천39명이고 결시자가 1천774명으로 결시율은 6.87%이다.
이 같은 결시율은 지난 해 6.46%보다 증가한 것이며 김천지역 시험지구의 결시율이 가장 높은 8.45%(전년도 결시율 12.6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12일 오전 3시 30분 이동거리가 가장 먼 포항지구의 울진고등학교 시험장부터 문답지를 배부하기 시작해 오전 6시 30분에 8개 시험지구(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 본부에서 22개 시․군, 73개 시험장 학교의 문답지 도착 및 이상 유무 확인을 완료했다.
또, 73개 시험장 학교의 시험실 감독관도 오전 7시 30분까지 모두 등록을 완료했으며 학교별로 시험실시에 대한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감독관 배정표에 의거하여 시험실 별로 8시 40분부터 1교시 감독업무를 수행중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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