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지난 17일 LG디스플레이 구미 게스트하우스 상생홀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부사장, 아종상 아워홈 상무, 안인호 구미지역 농협조합장운영협의회 회장, 이기욱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및 지역 농협조합장, 임춘구, 양진오, 안주찬, 김인배 구미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주부배구대회 및 드림페스티벌 등을 통해 지역민들과 상생 협력해 온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총괄 부사장 정철동)이 구미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우선 구매하기로 결정하면서 추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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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위해 김태환 국회의원이 지역상생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우선 구매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이에 LG 디스플레이가 화답함에 따라 양해각서를 체결하기에 이른 것이다.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서 연간 소비되는 쌀은 20kg짜리 24,000포대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쌀의 판로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구미지역 농협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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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지역 상생을 위한 대의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LG디스플레이와 아워홈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을 계기로 구미에 진출한 다른 기업들도 지역농산물 소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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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부사장은 “구미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구매함으로써 농민들의 근심을 다소나마 덜어 줄 수 있어 기쁘며 오늘을 계기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안인호 구미지역 농협조합장운영협의회 회장은 “구미를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기업인 LG디스플레이에 항상, 감사하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에 입주해 있는 6개의 LG계열 기업 모두가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 농협에서도 최고의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상 아워홈 상무도 “LG 근로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환 국회의원은 “이번 LG디스플레이와 구미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타 기업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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