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세계최대 식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할랄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달 29일부터 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국제식품박람회(Food&Hotel Malaysia 2015)에 도내 7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47개국의 1,200여사가 참여했으며 경북도에서는 코리아팜(버섯), 솔나라(솔잎건강식품), 대흥(대추), KC맛있는푸드(떡볶이), 튤립인터내셔널(음료), 진현(김), 동우당제약(차류) 등이 참가했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한류로 인한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소비자 및 바이어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새송이버섯, 건강식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여 4,087천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말레이시아 할랄은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반면, 한국이슬람중앙회에서 발급한 할랄이 말레이시아 JAKIM의 인증과 동등성을 인정받고 있어 지역 업체들이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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