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회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9일 크리스탈웨딩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성조 한체대 총장, 구자근, 김봉교, 이태식 도의원, 정하영, 김상조, 김정곤 시의원, 강승수 고아 청우회장, 역대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최팔석 2015년도 회장은 “지난 이맘때 회장 취임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 준 회장단 및 선, 후배님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차기 회장님인 황보진호 회장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물러나지만 구미회가 더욱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회는 고아 청우회, 선산 선각회가 더불어 애향심이 뛰어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늘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임하는 최팔석 회장님은 아쉽고 서운한 것이 많을 것이며 취임하는 황보진호 회장님에게는 지역을 위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최팔석 회장님이 무사히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구미회는 내년도 황보진호 회장님을 중심으로 올해보다 더 많은 봉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성조 한체대 총장은 “이임하는 최팔석 회장님 이하 회장단은 지난 1년간 많은 일을 했고 특히, 회원들의 단합을 확실하게 챙긴 것에 감사드리며 오늘 취임하는 황보진호 회장님 역시, 검증된 일꾼으로 구미회를 더욱 더 잘 이끌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또, 김 총장은 “여러분들의 덕분에 내년도 학교 예산 300억원을 확보, 도서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황보진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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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진호 2016년도 회장은 “역대 회장님의 열정과 노력, 정성의 땀방울로 오늘의 구미회가 건재하며 선배님들이 다져놓은 터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 회장은 “선후배간에 화합과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소모임을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미회 위상에 걸맞는 행사를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16년도 구미회장단은 회장 황보진호, 부회장 이정호, 최윤모, 이재철, 김상곤, 한상철, 감사 박정학, 박정섭, 사무국장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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