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8 오전 10:47:5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여고, 82명 미달 `답 없네'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결과, 내신 따기 어려운 학교 예견된 결과
2015년 12월 17일(목) 11:34 [경북중부신문]
 
 구미지역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를 지난 9일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보다 학생들이 적게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는 대규모 미달사태가 발생,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15학년도 구미지역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결과, 14개교 4천725명 모집정원에 4천712명이 지원, 0.9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모집 결과, 구미고 1, 경구고 18, 도개고 16, 금오고 1, 도개고 16, 사곡고 7, 상모고 20, 오상고 13 등이 정원을 초과한 반면, 구미여고 82, 금오여고 4, 선산고 2, 선주고 1 등은 정원을 채우지 못했으며, 현일고와 형곡고는 정원을 채웠다.
 문제는 모집정원에 비해 적은 수가 원서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미여고는 대규모 미달 사태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태는 이번 입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되풀이 되는 현상이다.
 현재, 대학입학제도가 정시보다 수시(65∼70%)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비중이 높고 수시는 내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여학생들만 구성되어 있는 여고의 선호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결국, 여고의 미달사태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현재, 모집 정원에 비해 초과된 인원은 76명, 미달된 인원은 89명, 그 중에서도 구미여고만 82명에 달해, 추가 모집한다고 해도 결국, 정원에 상당부분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어쩌면 학급수는 물론, 교직원도 줄어들어야 하는 사태도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매년 되풀이 되는 현실이지만 올해 대입에 있어 구미지역 학교에서 수시로 서울대에 입학한 학생은 5명이다. 이는 지난 해 12명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물론,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평가를 서울대로 국한 시킬 수 없겠지만 현실의 잣대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내신이 우선시 되는 수시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보다 경쟁에 약한 학교, 여학생만 있는 학교가 아니라 남녀공학인 학교가 그래도 정원을 채우기 쉽다
 한편, 후기 일반고는 18일 예비소집을 하고, 19일 고입선발고사를 치른 후 내신 성적 300점과 선발고사 성적 270점을 합한 총점으로 전형을 거쳐 오는 2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최신뉴스
 
건보공단 구미지사, '2026년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