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함께 저개발국 희망가방 보내요!”
㈜한화구미사업장은 지난 17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 고아초등학교 장애아동 등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가방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희망가방만들기 캠페인’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직접 가방을 만들어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전달하여 교육 받을 권리를 보호하는 굿네이버스 해외아동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러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굿네이버스와 (주)한화구미사업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희망가방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한화구미사업장은 구미지역 16,000,000원을 후원, 구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의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나눔인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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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특수학급과 함께하는 희망가방만들기 캠페인’은 평소 도움을 받는다는 인식이 강한 장애아동들이 반대로 도움을 주는 역할 수행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조중기 고아초등학교장은 “특수학급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여 아이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북돋을 수 있도록 독려 해 달라.”고 밝혔으며 (주)한화구미사업장 관계자는 “2015년 구미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나눔문화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 아동들 역시, 저개발국가 아동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는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러한 나눔문화가 우리나라 전체 청소년들에게 확대되어 아동들이 나눔에 대한 글로벌 가치의식이 확립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스로 캠페인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특수학급과 함께하는 희망가방만들기 캠페인은 12월 21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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