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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새로운 변수' 돌출
새누리당 지난 21일 김성조, 이재웅, 김연호, 임인배 복당 허용
지역정가-복당 허용두고 의견 분분, 출마에 무게
2015년 12월 28일(월) 13: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돌출,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21일 열린 최고의원회의에서 복당을 허용했고 지역에서도 김성조 전 국회의원, 이재웅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 김연호 전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임인배 전 국회의원 등이 이에 해당되었다.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는 이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과연, 복당 신청을 했겠는가 하는 것이다.
 김성조 전 국회의원은 지난 4년전 심학봉 전 국회의원과의 새누리당 경선에 폐한 후 가점 배정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탈당했고 그 동안 복당 시기를 저울질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복당이 이루어짐으로써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 갑 지역 출마가 기정사실화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김 전 의원은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기에 지역에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새누리당 내의 후보 경선룰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보이지 않겠느냐 하는 분위기가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또, 김연호 전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부단장도 이번 복당 발표 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예비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측근을 보내 분위기를 파악한 것과 복당이 이루어진 것을 볼 때 출마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김 전 부단장 역시, 이번 선거가 마지막 도전이라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웅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은 이번 선거에는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차기 구미시장 선거에 재도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차기 구미시장 후보군으로 부각되는 뚜렷한 인물이 없어 이번 이 전 비서실장의 행보 역시, 지역민의 관심이 끌리는 부분이다.
 임인배 전 국회의원은 이번 복당으로 선거운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 전 의원은 이번 복당이 이루어지기 이전인 지난 15일 예비후보자 선거 등록 시작 일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열심히 표밭 다지기에 돌입했다.
 한편, 이들 후보군들의 새누리당 복당으로 이제, 지역 정가는 또 다른 변수가 작용,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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