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는 지난 16일 다목적강당 개관식과 한마음 축제(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선산초는 그 동안 인근의 문화예술회관을 빌려서 학예회, 졸업식 등의 행사를 치러왔는데 기존의 급식소 건물에 2층을 올려 다목적강당을 증축함으로써 앞으로는 다양한 행사를 학교 안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선산초는 다목적강당 증축 이후 ‘학부모 설명회’, ‘2015 제4구역 Yes 구미화랑문화제 개최’ 등의 굵직한 행사를 치루며 벌써부터 다양한 대내외 행사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다목적강당 개관식에는 김태원 경북도교육청 행정지원국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봉교, 윤창욱, 구자근 도의원, 임춘구, 양진오 시의원, 박종욱 구미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김종환 거점지원센터 담당사무관, 김창환 구미시초등교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교장, 선산초등학교 윤대규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남정희 학부모회장, 이원주 녹색어머니회장을 비롯한 학부모와 김인배 선산중학교 총동창회장, 권순형 선산출장소장, 이덕열 구미칠곡축협선산지점장 등 구미 관내의 기관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하여 개관식을 축하했다.
‘치어리더’ 식전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개관식은, 내빈소개, 테이프 컷팅, 개식사, 경과보고, 시상 및 감사패 전달, 학교장인사 및 축사로 진행 되었다.
다목적강당이 완공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21세기 창조적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손기영 선산초 교장의 인사와 10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선산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 경북도교육청 김태원 행정지원국장의 격려사에 이어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초등학교를 다녔던 체험담과 함께 학교의 눈부신 발전에 축하인사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축사에 대신했다.
또,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 전 운영위원장인 양진오 시의원, 윤대규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고 다목적강당 명칭 공모 작품 중(541편 응모) ‘도담관’ 으로 당선작을 제출한 3학년 하윤건 학생의 가정을 비롯하여 우수작으로 선정된 2가정을 시상하기도 했다.
개관식을 마치고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한마음 축제(학예발표회)’는 유치원, 1, 3, 5학년이 1부 공연을, 2, 4, 6학년이 늦은 시각까지 2부 공연을 펼쳤다.
1학년의 첫 인사를 시작으로 무용, 율동, 합주, 댄스, 줄넘기, 패션쇼, 합주, 연극 등 장르를 총망라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스마트시대의 주역답게 당당하고 열정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고 강하게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공연으로 학부모와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개관식과 학예발표회에 참여한 내빈과 다목적강당을 꽉 채웠던 학부모들은 다목적강당의 넓고 쾌적한 환경과 조명 시설에 감탄했고 창조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행사 지원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고 흡족함을 표했다.
한편,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끼와 선생님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학예 발표회공연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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