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부동시절 악몽 떠올리는 신평동 주민들
 “명대로 살려면 협조해라” 서슬이 퍼렇던 70년대, 조상대대로 살아온 고향, 신부동을 공단조성지로 뺏기면서 지금의 신평2동으로 이주한 주민들의 회고사는 눈물 겹다.
2005년 05월 24일(화) 03:07 [경북중부신문]
 
 당시 5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된 신부동을 뒤로 한채 지금의 신평2동으로 이주한 실향민은 4백여세대에 3천명.
 헐값의 보상을 받고 2동으로 이주한 이들은 그러나 대지는 물론 공공시설인 도로까지 매입해야하는 이중고를 당해가며 지금의 신평2동에 살림을 꾸렸다.
 그러나 문전 옥답을 뺏긴 이들이 생계수단은 오로지 주택임대업,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와 기술이라곤 농업 밖에 모르는 이들은 농사를 지을 터전을 잃어 주택매매업과 막노동으로 살아와야 했다.
 그런데 또 이들에게 다시 이 사회는 고통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주택입대업에 톡톡한 몫을 담당했던 대학생들이 빠져나가면서 방세 놓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집을 팔아 떠나고 싶어도 하루가 다르게 곤두박질치는 집값 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  물론 살려는 사람도 없기는 마찬가지.
 전국 제일의 부자 도시,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오늘의 국제 공단도시가 있기까지는 이들 주민들의 희생이 밑바탕이 되었던 것이다.
 이들이 뺏기다 시피한 지금의 공단동이 바로 오늘의 국제공단 도시로 위상이 강화된 구미의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 주민들은 구미시에 대해 마냥 희생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기채를 내서라도 공대 부지를 매입해 생계를 이어가도록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구미시는 수백억원의 매입비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매입비를 마련,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주어야만 한다.  38만 시민은 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의 번영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빚지면 갚는게 올바로 살아가는 삶의 법칙이 아니던가.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