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행정으로 구미경제 중심, 정주여건이 좋은 양포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양포동장으로 부임한 손귀성 동장(55세)
손 동장은 “양포동은 도농복합형 도시로 국가산업2단지, 4단지 일부와 국립 금오공과대학교가 소재하고 교육, 주거, 산업이 어우러져 주민 86%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평균 연령 29.4세의 젊은 동으로 주민들 욕구가 다양하다고 전제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손 동장은 “양포동은 오는 상반기 중 인구 5만명 시대의 도래를 눈앞에 두고 행정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어깨가 무겁운 것이 사실이지만 35여년간의 공직 생활경험을 토대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과 불편사항을 먼저, 찾아서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지난 1980년 공직생활에 입문한 손 동장은 총무과, 선산읍, 선주원남동, 농산물도매시장, 녹색정책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면서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동 행정에 접목시켜 지역민의 생활과 녹아드는 행정 실현을 약속했다.
손 동장은 공직생활 동안 구미시지를 최초로 발간한데 이어 구미시 발갱이들소리 발굴, 금오산성 복원공사 및 민속관 건립, 농산물도매시장 리모델링, 탄소제로교육관 착공 등 기억에 남을 만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으며 경북도지사 및 문화부장관,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손귀성 동장은 부인 우경애씨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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