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보다는 가슴으로, 현장 소통행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신평1동장으로 승진 발령받은 박은희 동장(49세)는 취임 일성으로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현장 소통행정을 약속했다.
박 동장은 “읍면동은 지방행정의 최일선 기관이며 동시에 주민 서비스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고 동장은 구미시장을 대신하여 지역의 행정을 책임지고 지역민들의 삶과 마음을 보듬는 역할인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약속을 실천하듯 박 동장은 부임 당일부터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만나 뵙고 취임인사와 함께 동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박 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단결된 힘은 지역 발전의 소중한 에너지’라고 인식하고 여성동장으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주민 모두 한 가족으로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실공히 산업, 유통, 주거, 교통의 중심지로, 더 살기 좋은 신평1동을 만드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박은희 동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입문, 주요 보직을 맡아 월등한 능력을 발휘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2007년 계장으로 승진했고 공단2동 계장, 녹색정책담당관실 자전거정책계장, 홍보담당관실 홍보기획계장, 기획예산담당관실 기획계장 등을 역임한 후 최근 인사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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