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있고 무엇보다도 실행이 답입니다! 주민들의 고충이나 개선사항에 대해 작은 소리까지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좀 더 뛰고, 좀 더 찾아가고, 좀 더 듣는 자세로 행정에서 소외된 계층까지 보듬을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13일 원평1동장으로 발령받은 남병국 동장(49세)은 근래에 보기 드물게 94년 토목직 7급 공채 출신으로 산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역개발과, 농정과, 수도과, 도로과, 도시과, 건설과 등을 거치면서 경지정리사업 완료 10개 지구, 저수지축조 2개소, 구미정수장 확장공사 추진, 2007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2007년 자전거시범도시 최우수지자체 선정, 도시개발사업추진 4지구,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구역 지정 3지구 등 가는 곳마다 탁월한 업무추진으로 실무능력이 뛰어난 공직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남 동장은 낙후된 선산지역을 살리고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 야심차게 착공했으나 부동산경기 침체 및 지리적으로 불리한 여건으로 답보상태에 빠져있던 교리2지구도시개발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1년 7월에 용지개발계장으로 전격 발탁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 동장은 “원평1동이 구미시의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노후화로 다른 동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만큼 현재 추진중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드러운 미소와 밝은 인상으로 모든 이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남병국 동장은 탁구가 취미이며 지난 2005년부터 2년간 퇴근 후 사회봉사활동으로 스피치강사를 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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