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수 득표자 없어, 부이사장은 김낙관 후보 당선
회원 8,275명 5,294명 투표에 참여
2016년 01월 23일(토) 22:54 [경북중부신문]
23일 회원 직선제로 실시된 원남새마을금고 선거 결과, 이사장은 1차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어 오는 30일 2차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에 비해 부이사장 선거와 이사 선거는 당선인을 확정했다.
이번 원남새마을금고 선거는 처음으로 대의원이 아닌 회원이 직접 선거에 참여하는 직선제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8,275명 중 5,294명이 참여해 60%의 투표율을 보였다.
선거결과, 이사장 선거는 4명의 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기호 1번인 김종성 905표, 기호 2번 문상수 후보가 467표, 기호 3번인 노자우 후보가 1,267표, 기호 4번인 김태학 후보가 2,594표를 각각 획득함으로써 과반수 득표인 2,648표에 실패, 오는 30일 기호 3번인 노자우 후보와 기호 4번인 김태학 후보가 결선 투표를 갖게 되었다.
이에 비해 부이사장 선거는 기호 1번 박일하 후보가 2,099표를 획득한 것에 비해 기호 2번 김낙관 후보가 3,086표를 획득함으로써 부이사장으로 당선되었다.
또, 14명의 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9명을 선출하는 이사 선거에서는 박춘우, 길윤옥, 박성자, 백창수, 조일성, 안정호, 김옥환, 김종춘, 강원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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