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가 지난 달 22일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62m) 등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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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대장 최청돈)가 지난 달 22일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62m) 등정에 성공했다.
이에 앞서 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 지난 4일 박정희체육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같은 달 9일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 현지로 출국, 16일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등정을 준비해 왔다.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계획된 ‘Yes Gumi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는 지난 2012년 유럽 엘부르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194m) 등정 쾌거에 이어 그 네 번째로 남아메리카의 최고봉인 아콩카구아 등정에 도전, 현지시간 1월 22일 오전 6시 출발, 15시에 최청돈 원정대장 등 6명 전원이 마침내 등정에 성공했고 이어 다음날 전 대원이 무사히 베이스캠프로 하산 완료 했으며 2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구미에 도착했다.
최성모 구미시산악연맹 회장은 “2018년 시승격 40주년에 발맞추어 7대륙 최고봉 도전을 매년 야심차게 준비하여 세계 최고봉 정상에 Yes Gumi 시기를 휘날릴 계획으로 있다.”며 원정대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부탁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국내 최초 지자체 단일 ‘7년간 7대륙 최고봉 등정’이란 원대한 꿈을 43만 구미시민의 염원 담아 구미산악인들이 앞장서 실현하고 있는데 대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 기상에 힘입어 새해에는 구미경제 살리기와 오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구미시 유치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구미시산악연맹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워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최고봉 도전 길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등정 성공에 이어 2017년 오세아니아-칼스텐츠(4,884m), 2018년 남극-빈슨메시프(4,897m) 정상 등정을 끝으로 7년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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