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이 지난 23일 구미경찰서 4층에서 구미재향경우회 주최로 개최됐다.
ⓒ 중부신문
제52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이 지난 23일 구미경찰서 4층에서 개최됐다. 구미재향경우회(회장 양승구)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박의식 구미부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문홍모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 자율방범연합회장, 이석희 경우자문위원회 위원장, 전희상·김재수 구미재향경우회 고문 및 회원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일학씨가 경북도 경우회장 표창장을, 서원길씨가 경북도 경우회장 감사장을 받았으며 김종식씨가 경우회장 표창장, 김경란 박동민 김정희씨가 경우회장 감사장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황윤한, 민병용씨가 구미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으며 채월식씨가 구미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양승구 구미재향경우회 회장은 구재태 재향경우회 중앙회장의 기념사 대독을 통해 “불법과 폭력으로부터 위협받은 공권력을 엄정히 하고 국회개혁 천만명 서명운동을 통해 정치개혁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이 미래로 뻗어 나가는 길을 가로 막고 있는 70년 적폐를 청산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든 경찰의 염원을 담은 경우회관이 들어설 ‘공덕역 복합 개발사업’이 2016년 말에 준공되면 5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웅비하는 도약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해 경우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경찰서 직원들이 600명을 넘어섰는데 경북에서 600명이 넘는 경찰서는 3군데 밖에 없다”면서 “구미경찰의 위상이 크게 강화되었다는 점과 강력사건 해결의 좋은 실적, 구미경찰서 창설 이래 경감 특진이 처음 나왔다는 점을 선배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의 축사에 이어 박의식 구미부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전희상 고문(전 구미경찰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1부 행사에 이어 오찬장에서는 경우회 발전 및 구미발전을 위한 떡케익 절단을 실시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