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5공단 조성 사업비도 1,021억원 확정
김태환 국회의원 "해당사업, 조기 완공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
2015년 12월 07일(월) 09:3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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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비사업의 내년도 예산 확보액이 2,18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미시 전체 주요사업의 국비확보액이 2,187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세부내역 별표 참조).
세부적으로는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과 해외통신망사업자 인증랩 구축사업,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 구축사업, SW융합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산업예산으로 약 270억원을 확보했으며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도로예산으로 1,142억원이 확보됐다.
↑↑ 2016년도 구미시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내역(단위: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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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옥성 주아 소하천 정비공사 등 재해예방사업으로 약 54억원을 확보했으며, 농촌지역과 관련해서는 지표수보강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읍소재지 정비사업 등으로 73.4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야당의 집중적인 견제 속에서도 새마을테마공원조성사업 137억원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건립 예산 10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국비사업과는 별도로, 수자원공사는 내년도 5공단 조성사업 예산으로 1,021억원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잔여보상비 348억원, 공사비 659억원, 조사비 14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김태환 국회의원은 “구미시 전체 주요 국비사업비 확보액이 예년 수준 이상이 되어 보람을 느끼며 해당사업들의 조기 완공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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