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예체능계 유망주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2013년부터 매년 선발 총 160명에 4억원의 장학금 전달
2015년 12월 17일(목) 10: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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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 부사장)는 지난 16일 ‘희망인재 프로젝트’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구, 경북 지역 예체능 우수 중·고교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대구교육감, 이영우 경북교육감, 문교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장, 김정숙 구미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예체능 분야에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삼성 청소년 희망인재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교육청을 통해 추천받아 경북 중부권. 동부권, 북부권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각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그동안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80명 등 올해까지 총 1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특히, 올해는 선발지역을 대구까지 확대해 총 40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중학생에게는 200만원을, 고등학생에게는 300만원씩 총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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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심원환 심원환 부사장은“그 동안 희망인재프로젝트 장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장학사업을 지원하는 삼성전자로서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예체능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고등학생 대상 ‘드림락서’, 중학생 대상 ‘꿈멘토링’,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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