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5 오후 05:52:1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2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쌀 조정제 사업 실효성 의문
관리비 반납, 휴경지는 애물단지로 전락
2005년 05월 30일(월) 02:39 [경북중부신문]
 
신중한 검토와 보완 뒤따라야…

 쌀 수입개방에 따른 농림부 정책의 일환인 "쌀 생산 조정제 사업”이 실효성을 얻지 못한 채 오히려 지역 농업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가 WTO 쌀 재협상 입지를 강화하고, 쌀 공급 과잉 상태인 쌀 수급문제 해결의 취지에서 마련되어 벼나 상업적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농가에 한해 3년간 ha당 년간 3백만원을 지원한다는 제도다.
 이에따라 구미시는 지난 2003년 수도작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쌀 생산 조정제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신청자 접수를 받았다.
 결과, 관내 신청자는 전체 쌀 재배면적 8,384ha, 총 9,300여 농가 중 2003년도에 178ha, 총 516농가가 접수 되었으며, 현재는 170ha, 490여 농가로 전체 쌀 재배 면적 의 2%가 휴경지로 방치되고 있다.
 문제는 휴경지 관리소홀로 병해충들이 발생되는 등 인근 농가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래서 시는 작년, 휴경지 관리차원에서 농가들에게 논갈이를 적극 권장했고, 가구당 (ha당) 6십만원 상당의 관리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작업의 애로점 이유로 50%도 설득력을 얻지 못한 채 시는 예산을 반납하는등 일부 비협조적인 농업인들로 하여금 농번기를 맞은 요즘, 휴경지가 이웃 농업인들에게 애물단지로 둔갑 되고 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쌀 생산 조정제 실시 당시 휴경지 관리에 대해서는 책임 의무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으로 되어 있어 자발적인 농업인들의 협조 없이는 이로인한 폐단은 지속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한편, 선산읍 모 농업인은 “차라리 이 사업을 없애고 성실히 일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보조금으로 돌리는 것이 농촌을 살려 나가는 지름길이 아니냐” 며, “고의적으로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들에게 시민의 혈세를 바친다는 건 오히려 낭비가 될 수 있다.”며 “내년 쌀 생산 조정제 사업 계획시는 좀더 신중한 검토와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최신뉴스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장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