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리그 도입, 전문 스포츠자키가 현장 경기중계 실시
LG시민스타킹도 접목,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운영
2016년 03월 30일(수) 16:22 [경북중부신문]
↑↑ 제24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오는 4월 23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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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의 대화합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제24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전자공고운동장에서 열린다.
LG경북협의회(회장 변영삼, 구미지역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의 협의체)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배구협회(회장 신한식)가 주관하는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지난 199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4년째로 구미시 27개 읍·면·동 화합의 장이자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4년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역민들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지역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은 LG기 주부배구대회는 LG경북협의회(회장 변영삼)가 지역발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 중 가장 대표되는 행사다.
제24회 LG기 주부배구대회는 27개 읍·면·동 주부배구선수단의 토너먼트 경기를 기반으로 화합(패자)리그 도입, 전문 스포츠자키의 박진감 넘치고 재치 있는 현장 경기중계, LG세이커스 치어리더의 열띤 응원전으로 주부배구대회 본 대회의 질을 높이고 남자배구경기 폐지, 입장퍼레이드 간소화로 보다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당초, LG청소년드림페스티벌에 함께 진행되었던 LG시민스타킹을 배구대회와 접목해 흥미를 더욱 유발시켰으며 사회적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여자배구단, 인근지역인 칠곡군 석적읍 주부배구단의 친선경기, 홍진영, 박현빈, 김범룡 등 인기가수 공연, LG가전제품 경품추첨 외 다양한 이벤트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 각 읍,면,동에서는 3월부터 발대식을 갖고 우승 또는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구미시배구협회 신한식 회장은 “읍,면,동 체육회장, 배구감독, 주부배구선수 모두가 하나가 되어 LG주부배구대회 상위권 진입을 위해 땀과 열정으로 훈련하고 지역민들의 성원과 참여를 통해 배구라는 컨텐츠로 매년 지역이 하나가 되고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철 LG경북협의회 부회장은 “이 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주도형 행사로 기업과 지역민들과의 소통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구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지역 LG자매사는 2008년부터 8조 8천억원의 끊임없는 투자와 LG주부배구대회, LG드림페스티벌, LG수험생 Happy Day 등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전개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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