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현금택)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11일 방과후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집단활동실에서 방과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을 꿈꾸다’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사교육 욕구를 학교로 흡수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하며 가정에서 방치되는 학생들을 교육복지 방과후 교실에서 학교 밖 자원 연계로 지역사회 중심이 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동기 및 자신감 향상과 학교생활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다.
진평중은 지난 2006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학교로 선정된 이후 10년 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자신감을 높이며 학교 생활적응력 향상 및 학습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왔다.
이날 방과 후 교육복지 통합 프로그램 개소식을 시작으로 자존감 향상, 동기 향상, 사회성 향상 및 나눔과 배려, 문화소외 예방, 학생 맞춤형 지원, 지역네트워크 연계, 등 6-카테고리(category)별 통합 프로그램 실시 될 예정이다.
2016년도 ‘희망을 꿈꾸다’ 1분기 방과후 교육복지 통합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비법전수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 대학생 학습은 멘토링, 정보화 자격증, 힐링기타, 생활도자기 등 진행되며 삼성 마라톤 삼성봉사팀과 함께하는 ‘드림러너’ 마라톤교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함께 꿈꾸자’ 진로탐색교육 및 진로의식증진 ‘징검다리교실’은 구미시종합사회복지관 연계로 진로집단활동 및 진로탐방교육이 실시되며 베이킹 교실은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임직원 재료비 전액지원으로 인근 요리학원에서 수업이 실시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현금택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 교육복지 통합 프로그램 참여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탐색 및 체험을 통해 진로의식 성장하고 자신감 향상되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에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행복한 꿈을 꾸며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경험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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