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노사는 지난 19일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호현)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재관 노조위원장, 전해상 대표이사, 김호현 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내용은 도레이첨단소재㈜ 노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의 질을 개선함과 아울러 중소기업의 노동환경과 근로조건 개선, 경영성과의 공유를 통한 중소기업 일자리의 질 향상을 위한 의지를 선언했으며,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이러한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 ▲장시간 근로 지양을 통한 일가정 양립 일터 조성, ▲ 능력중심 인사제도와 성과중심 임금체계 구축 ▲ 대화와 협력을 통한 상호신뢰 구축 ▲ 윤리경영을 통한 상생의 파트너십 기업문화 창출 등에 대한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김호현 지청장은 “도레이첨단소재는 2015년에 3조3교대에서 4조3교대로 전환하면서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신규인력(30명)을 채용했을 뿐 아니라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에 부응하여 노사가 교섭 없이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하는 등 선진적 노사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모범기업인 만큼 도레이첨단소재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에 있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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