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김태환 21.3%, 장석춘 20.3%, 석호진 14.1%, 허성우 11.0%
60대 이상 김태환, 20대 장석춘 압도적 지지 얻어
2016년 02월 24일(수) 14:17 [경북중부신문]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을 앞두고 구미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보적합도에서 김태환 후보 21.3%, 장석춘 후보 20.3%로 박빙을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 석호진 후보 14.1%, 허성우 후보 11.0%, 김찬영 후보 8.4%, 김상훈 후보 7.5%, 이성춘 후보 4.6%, 김연호 후보 3.3% 순으로 나타났다.
김태환 후보와 장석춘 후보는 지역, 연령, 성별 등에서 편차를 보이며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 김태환 후보는 60대 이상의 여성에서, 장석춘 후보는 20대 젊은 층과 남성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구미을 선거구 지역 민심의 흐름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 기관인 (주)에프씨넷플러스에 의뢰, 지역 유권자(만 19세 이상 남녀) 526명을 대상으로 2월 18일 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KT 등재번호+비등재번호 RDD 방식)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추출은 전화번호 DB를 이용한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4.4%P이며 보정방법 가중값 및 적용방법은 성별, 지역별, 연령별 가중치(2015년 1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를 부여했고 응답율은 3.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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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적합도 조사 결과, 김태환 후보는 선산, 고아, 무을, 옥성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고 상대적으로 도개, 해평, 산동, 장천면에서 허성우 후보가 기록한 22.0%보다 뒤진 17.7%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미, 인동, 양포동에서는 20.8%로 장석춘 후보가 기록한 23.4%보다 지지를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장석춘 후보는 진미, 인동, 양포동에서 타 후보에 비해 높은 지지도(23.4%)를 얻고 있고 또, 20대 남성에서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호진 후보는 도개, 해평, 산동, 장천면에서의 지지도가 타 지역 지지도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40대 남성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허성우 후보는 자신의 출신지역인 도개, 해평, 산동, 장천에서 가장 높은 22.0%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다른 연령층에 비해 30대와 남성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후보임을 자처하고 있는 김찬영 후보는 선산, 고아, 무을, 옥성의 지지도가 타 지역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으며 40대와 60대 이상, 여성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김상훈 후보는 자신의 출신 지역인 도개, 해평, 산동, 장천의 지지도가 타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고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많은 지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성춘 후보와 김연호 후보 역시, 자신의 출신 지역인 도개, 해평, 산동, 장천의 지지도가 타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고 두 후보 모두 여성보다는 남성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현 의원 지지도에 있어서는 현 의원이 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35.4%가 현 의원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고 다른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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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지정당을 묻는 질문에서는 새누리당이 82.6%로 압도적인 응답을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 5.9%, 국민의당 3.3%, 정의당 1.5%로 나타났고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다는 응답은 6.6%이다.
한편, 본지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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