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통합후 인구 감소가 지속되면서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의식을 가져온 선산읍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2003년 10월 06일(월) 05:42 [경북중부신문]
이는 95년 시군 통합 이후 군 당시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도 지역경기 침체, 인구감소등으로 주민들에게 도시발전에 대한 상실감을 증폭시켜 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시는 산발적인 지역개발사업추진을 지양하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구미공단배후 정주권개발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기로 한 것.
이에따라 정주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신구상에 따라 중장기 소도읍 육성사업계획을 수립, 경제, 사회, 문화수준을 높혀나간다는 구상이다.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해당지역 후보지로 확정이되면 정부지원100억원, 지방비100억원등 200억원의 예산으로 체육, 문화, 도시기반시설 등을 집중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공단 배후주거도시로 중점 육성시키기 위해 선산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 중이며, 교리 일원에 11만평 규모의 택지개발사업을 실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인 선산~공단간 도로건설에도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랜 염원이던 선산도서관을 2006년까지 건립하고, 감천제방보강공사를 비롯 북산, 내고지구 용배수로 공사등 농업기반 사업에도 집중적인 예산 투자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명숙기자pak@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