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 6학년 박서연 학생이 러시아 볼스키 국제콩쿨 B그룹에서 피아노 2위에 입상했다.
러시아 교육과 문화의 도시인 볼고그라드(볼가 강을 끼 고 있는 도시)에서 열린 러시아 볼스키 국제 콩쿨 대회는 A-D그룹[A그룹: 초등저학년 / B그룹: 초등고학년 / C그룹: 중.고등 / D그룹: 성인]으로 나누어 경연이 이루어지며 박서연 학생은 B그룹에서 2위를 입상한 것이다.
1차 예선은 지난 2월 18일 러시아 볼고그라드에서 총 20명 출전(한국, 중국, 러시아) 학생 중에서 (2곡 - J.S. Bach/ Sinfonia 15 in B minor. BWV 801, Mozart/ Sonata D major, K.576 1st) 7명이 예선 통과를 했고 20일 진행된 2차 본선(1곡 J. Haydn/ Sonata E flat major, 16-52 1st)에서 2등을 입상했다.
7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박서연 학생은 이 대회를 위해 학기 중에도 매일 2∼3시간, 방학 중 5∼6시간씩 우동주 선생님 지도하에 연습을 실시했다.
한편, 박서연 학생은 2010년 세광 음악 콩쿨 저학년(유치부∼초3) 3등(준차상)을 시작으로 다수 수상경력이 있으며 2015년 대구 한국음악교류협회 콩쿨 ‘전체대상’, 구미 음악협회 피아노부문 ‘은상’, 음악세계 콩쿨 ‘학년1등’, 세광 음악 콩쿨 ‘전체대상’ 등을 입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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