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부의장 선거 모두 3차 투표서 결정
김익수 의장, 김태근 부의장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약속
2016년 07월 01일(금) 16: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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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구미시의회 후반기는 김익수 의장, 김태근 부의장 체제로 확정되었다.
1일 열린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결과, 김익수 의장이 3차 결선투표에서 권기만 의원과 11대 11로 동수를 이루었지만 다선의원 당선이라는 구미시의회 규정에 의거,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또, 부의장 선거도 3차에 걸친 투표결과, 김태근 부의장과 박교상 의원을 12대 10으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김익수, 권기만, 손홍섭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의장선거는 1차 투표에서 김익수 의원 10, 권기만 의원 8, 손홍섭 의원 2, 무효 3표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었고 이어 진행된 2차 투표에서도 김익수 의원 11, 권기만 의원 9, 손홍섭 의원 2, 무효 1를 기록해 최고득표자와 차점득표자인 김익수 의원과 권기만 의원이 3차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익수 의원 11, 권기만 의원 11, 무효 1로 두 후보가 동수를 이루었지만 의회 규정에 의거, 다선의원인 김익수 의원이 의장에 당선된 것이다.
부의장 선거도 1, 2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없어 3차 투표까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김태근 의원 12, 박교상 의원 10, 무효 1로 김태근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다.
한편, 3차에 걸쳐 진행된 선거에서 의장, 부의장으로 당선된 김익수 의장과 김태근 부의장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구미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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