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임용고사 응시제한 폐지, 정원확보 "비상"
 오는 2004년도 교원 임용고사 때부터 농어촌지역 현직교사가 타 시^도 교원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응시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농촌지역 학교의 교원 공백이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2003년 10월 06일(월) 05:49 [경북중부신문]
 
 현직교사의 경우 그동안 교원임용고사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임용공고전에 사표를 내야 응시가 가능했으나 오는 11월 실시되는 2004학년도 교원임용시험부터는 이런 제한규정이 없어지면서 대도시의 임용고사에 현직교사들이 대거 지원할 전망이다.
 현직교사의 응시제한 폐지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도시지역에 비해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벽지학교.
대구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구미, 칠곡 지역의 경우 교원수급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소규모 농촌학교가 산재한 김천지역의 경우 이번 조치로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임용시험 공고가 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교육청을 비롯한 지역교육청은 벌써부터 현직교사의 집단 이탈로 인한 교원수급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직교사 임용시험응시로 인한 가장 큰 문제점은 교원수급의 안정을 기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 동안 대도시 근교의 시^군학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교원수급의 적정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결원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여 정원을 확보하거나 기간제교사로 대체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현직에 있는 어떤 교사가 언제 자리를 비울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지역교육청은 결원사태를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구미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몇 명이나 나갈지 본인 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임용발령이 내려지는 신학기까지는 대책수립이 불가능하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모초등학교의 교장은 "기간제교사 수급마져 어려운 실정에서 현직교사 마저 빠져나갈 경우 학사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된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중앙부처의 신속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교사들의 `탈 농어촌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농어촌지역교사들에 대한 대폭적인 처후개선과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2004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근무지역외의 다른 시·도교육청 임용시험에 응시하는 경우 `동일지역 지원교대·사범대 졸업 가산점'을 주지 않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대책마련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훈기자jung@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