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보현)는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사회성향상교육위원회(회장 천명석) 주관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구미시민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불우출소자 돕기 기금 마련, ‘2016 희망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전환과 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모두가 우리의 이웃임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난타공연(구미문화예술마당)을 시작으로 아이돌 공연(프리독스), 미스디 여성 솔로, 플룻 연주(최서영), 현악 연주(리딩톤), 소프라노 이수정과 테너 김희재의 솔로, 금관 5중주의 연주, 구미정수실버합창단과 카톨릭 상지대 합창으로 아름다운 선율 속에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회성향상교육위원회는 지난 2015년 4월 15일 창립된 순수한 자원봉사단체로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상담 및 음악심리치료, 웃음치료, 원예치료, 사회적응교육, 인문소양교육 등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천명석 회장은 “음악을 통해 구미 시민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음악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김보현 지소장은 “2016 희망음악회에 지역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소자들이 재범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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