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인해 실종된 환자를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치매질환자인 백현기(60세, 남자)씨는 지난 5월 15일 오전 7시 26분경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로 101-0에 위치한 칠성휴먼시아 아파트 부근에서 실종된 이후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이다.
백씨는 치매 3급 장애인으로 인상착의는 키 168cm, 몸무게 65kg의 마른체형이며 얼굴은 둥근형이고 스포츠형 머리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 당시, 백씨는 곤색 운동복 하의, 파란운동화, 파란 줄무늬 티셔츠, 미색 중절모, 지팡이, 검은색가방(크로스백) 등을 소지했다고 가족들은 밝혔다.
백현기씨의 소재를 알고 있거나 본적이 있는 분들은 대구 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053-351-0112) 또는 여청수사팀(053-380-5151), 국번없이 112, 또는 가족(010-8508-6782)에게 연락하며 된다.
한편, 백현기씨의 가족들은 “몸이 불편한 치매환자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불안에 떨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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