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특별프로그램인 진로캠프를 운영했으며 이 캠프에는 자녀의 진로에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선산초는 1학기 진로체험 주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 방학동안(7월 28일-7월 29일) 진로 관련 학생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여름방학 집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리틀소시움(직업체험관)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진로체험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진로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진로캠프를 계획하여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로캠프는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하기’, ‘생생한 꿈 차트 만들기’, ‘꿈을 이룬 미래 사진 찍기’ 로 진행되었는데 ‘생생한 꿈 차트 만들기’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업에 관련된 영역을 나누어 협동학습으로 진행하였는데 직업관련 사이트(워크 넷)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 보기도 했다.
4학년 박모 학생은 “학기 중에 실시한 직업체험이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여름방학 진로캠프에도 신청했다.”고 했다. 또, 6학년 성모 학생은 “이번 캠프로 자신의 꿈인 심리상담가에 대하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모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초는 꾸준한 진로관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었다.
긍정적인 학급 문화와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급긍정훈육’ 관련 연수를 진행했고 방학 중에도 ‘진로체험동아리 집중 프로그램’, ‘여름방학 진로캠프’, ‘과학진로프로그램’, ‘또래 상담 동아리 집중 프로그램’, ‘독서 캠프’, ‘아름다운 우리의 것을 사랑하는 학교’ 등 학생들의 꿈을 위해 여름 방학 동안에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2학기에 있을 전교생 대상 진로 프로그램에 벌써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선산초의 진로 프로그램 열풍은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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