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전문어린이집인 사랑터어린이집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달 31일 기념식과 더불어 건강보험공단 ‘작은 공부방’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욱 도의원, 박교상 시의원, 김광우 구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이태형 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다수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사랑터어린이집은 2016년 상반기 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하는 작은 공부방 공모사업에 신청, 지원 결정되어 어린이집 내 미니도서관을 리모델링 개관,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은 건강보험공단이 지역사회에 보내주는 신뢰와 성원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애영유아 보육에 헌신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사랑터어린이집(대표 김진억)은 구미 최초로 설치된 장애아전문어린이집으로 지난 20년간 1,320명의 장애아동의 보육을 담당해 오며 지역사회 장애아동 보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