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지난 9일 지역구 지역위원장과 직무대행을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지역구 위원장은 18개 지역구 위원장으로 이 중 경북지역은 3곳이며 구미시 갑, 을, 포항시 남과 울릉군이다.
구미시 갑 이갑선, 구미시 을 박병도, 포항시 남.울릉군 권오만씨가 각각 임명되었다.
구미시 갑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갑선 위원장은 “가칭 구미 지역사회개발정책연구소(이하 구미사연)를 설립, 지금까지 소수 또는 특정집단에 의해 밀실 혹은 탁상개발로 진행되었던 것을 탈피하고 다수 시민들의 의도와 주장이 반영된 정책 등을 개발해 ‘시민들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구미사연을 통해 “구미시민의 삶과 직결된 교육, 환경, 교통, 문화 등의 문제를 접수받아 상담, 변호 등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제도적인 개선을 위한 전문가 초청 정기 포럼, 토론회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를 위해 “9월 중 발기인을 모집하고 조직 및 사업내용 등을 결정한 후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갑선 국민의당 구미시 갑 위원장은 “앞으로 단순히 당원 수를 늘리는 데만 연연하지 않고 진정으로 함께 참여하고 행동하는 진성 당원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겠다.”고 밝히며 “국민의당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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