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이 지난 20일 인동고를 방문, 1만번째 동아리로 등록한 `케미스트리'를 격려했다
ⓒ 경북중부신문
인동고등학교(교장 류창식) 학교 동아리인 ‘케미스트리’가 경북도교육청이 경북교육 특색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 동아리 1만번째로 등록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이 경북교육 특색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1만 동아리 사업은 동아리의 양적증가 뿐 아니라 학생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과 미래지향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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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동아리 홈페이지는 17만명 학생이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동아리 리더가 활동내용을 탑재하고 매월 42팀의 우수동아리를 선정하여 지도교사를 통해 직접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 ‘명품 동아리’를 인증하며 ‘100인 릴레이 축제’ 행사 지원과 학생들이 스스로 활동 영상을 제작하는 ‘동아리 자랑 콘테스트’등 경북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 신명을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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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이영우 교육감은 1만번째 동아리에게 인증서와 격려금을 전달하기 위해 인동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동아리 구성원으로서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며 올바른 인성으로 건강한 사회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1만번째 동아리를 등록한 인동고는 현재 70개의 자율형동아리를 포함해 126개의 동아리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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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만번째 동아리로 등록된 인동고 ‘케미스트리’(지도교사 고아름)는 화학 동아리로서 동아리 뜻 그대로 '화학(chemistry)'을 심화 학습 하고 싶은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동아리로 1주일에 한 번 야간 자율 학습 시간을 활용하여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는 화학 협동 학습, 화학 실험 활동, 영화 속 과학 내용을 바탕으로 화학적 지식의 창의적 활용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은 동아리장인 정지영 학생을 포함, 5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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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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