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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후반기 첫 정례회 1차 본회의 `반쪽'
`불만 표출보다 의정활동 수행이 우선되어야'
김익수 의장 등 의장단 리더쉽 발휘해야
2016년 07월 13일(수) 15:5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 제2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었지만 일부 의원들의 불참으로 반쪽 의회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는 제7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들어 열린 첫 회의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의회 진행 상황을 보기 위해 방청석에서 관람했음에도 이 같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물론,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로 인한 불신이 작용했다고 하나 적어도 일부 의원들의 이 같은 모습은 평소, 자신들이 말하는 시민 대표라는 위상을 스스로 실추시키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시민들은 지적하고 있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대해 불만이 있더라도 자신들의 소임인 의정활동에 충실하고 의회 내에서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일부 의원들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새롭게 구성된 제7대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로 인해 서로간의 감정이 있다고 하나 선거에서 승리한 쪽이 더 넓은 포용력을 발휘해 끌어안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시간을 끌고 뒤로 미룰 것이 아니라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선거로 인한 불협화음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양측이 조금씩 양보하고 포용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오고 평소, 자신들이 말한 것처럼 시민의 대표로서 자질과 자격을 논할 수 없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이 김익수 의장, 김태근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들의 리더쉽과 포옹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며 의원 모두는 내가 아닌 남에 대한 배려, 초심의 마음인 시민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시민들은 지적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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