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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 행보 `구설수'
믿었던 시민들에게 실망감 안겨
2016년 07월 20일(수) 13:19 [경북중부신문]
 
 지역의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의 행보가 연일 구설수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그 동안 지역민들이 ‘과연, 초선으로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지역 경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라는 관심과 맞물려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전에 있었던 장석춘 국회의원의 국회 본회의장에서 야기되었던 휴대폰 문자 사건과 백승주 국회의원의 최근, 미국 방문시 사드 전자파 관련, 미국 하원 트렌드 프랭크 군사위원의 검증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동조해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 또 지난 해 금오공대 특강시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영웅시한 것 등 본인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구미시민들의 시각은 불안하기만 하며 좀 더 신중한 행보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들보다 앞서 지역을 대표한 국회의원들도 여러 차례에 걸쳐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들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고 타 지역민들에게 ‘너희 지역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이고’ 하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은 지난 4월 총선 이후 6월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제 두 달 정도 구미시민을 대표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럴 수 있다고 상당수 시민들이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있다. 시민들은 "지금부터라도 본인들의 행보 하나 하나가 구미시민들을 대표한다는 것이라 명심하고 특히, 본인들이 지난 총선에서 후보자로서 지역민들에게 공표하고 약속한 일들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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