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현금택)는 지난 15일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음악중점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전공 및 부전공 수업 때 배운 음악적 재능을 준비하여 `향상 발표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행복한 여름 음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악, 기타앙상블, 관악합주, 보컬, 현악합주, 오카리나, 실용밴드, 뮤지컬, 현악합주,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님과 내빈, 재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한 학기를 음악회로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날이었다.
모든 프로그램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며 일반반 학생들의 동아리도 함께 참여하여 전체 학생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으며 중점반 학생들에게도 향상이 되는 유익한 행사였다.
특히, 제일 마지막 순서인 오케스트라 연주는 단원들의 2/3가 부전공 학생들로 구성되어 전혀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었던 학생들이 새로운 악기를 한 학기만에 배웠는데도 불구하고 “over the rainbow”, “mission impossible”, “Forrest gump” 등 웅장하고 수준 높은 곡을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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