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 사진)이 지난 2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식에서 종합경영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전국 229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평가,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제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구미문화원은 2014년 종합경영분야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후보로 1차 심사에 통과, 10월 15일 구미문화원에서 PPT 발표 및 인터뷰 심사 등 현장심사를 거친 결과, 종합경영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구미문화원은 지난 1978년 설립되어 구미의 전통민속 보존과 전승,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 특색을 살린 지역축제와 문화학교 및 시민문화강좌 운영, 국제문화교류사업(일본 오쯔시, 중국 장사시, 대만 쭝리시, 중국 광안시)을 비롯하여 구미 옛이야기 만화책 발간사업, 구미선비문화대학 운영, 무을풍물전승보전, 문화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 지역문화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구미문화원의 전국 최초 읍면동 분원 운영과 역사인물 만화책 발간사업, 국제문화교류사업, 경북선비아카데미 운영 등이 심사위원으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화원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하여 구미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문화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밖에도 지역성을 기반으로 하는 청소년 대중화프로그램과 문화교류 활동, 참여자와 동아리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기존사업을 선도적으로 혁신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 라태훈 원장은 “문화원 임직원 이하 회원들이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또, 협조해 준 것이 그 빛을 발했으며 앞으로도 구미 전통민속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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