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30지구 17지역(대표 곽현근) 7개 로타리클럽이 지적장애인이 살고 있는 ‘사랑의 쉼터’에 차량을 기증했다.
지난 16일 남구미로타리클럽, 구미중앙로타리클럽, 구미금오로타리클럽, 구미 미래로타리클럽, 서구미로타리클럽, 구미한솔로타리클럽, 구미야은로타리클럽이 3천만원을 모금해 스타렉스 차량을 기증한 것.
이날 기증식에는 곽현근 17지역 대표, 김휴진 구미시복지환경국장, 김광우 구미사회복지협의회장, 정제휴 도개파출소장, 임규식 도개농협조합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해 축하했다. 이번 차량전달식은 관내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인 사랑의쉼터에서 노후된 차량을 사용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긴 구미17지역 소속7개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하여 이루어졌다.
차량을 후원받은 사랑의쉼터 이옥희 원장은 “그동안 낡고 오래된 차량을 타면서 언제 고장이 날지 몰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동하였는데, 이렇게 좋은 차량을 후원해주어 마음 놓고 외부활동을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며 연신 밝은 웃음을 보였다.
곽현근 국제로타리3630지구 17지역 대표는 “오늘 차량기증에 참여해 주신 7개 로타리클럽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의 밀알이 되듯이 우리의 작은 정성이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데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곳을 찾아 후원을 하고 있는 구미의 각7개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기부 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살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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