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 경북도새마을부녀회장이 지난 2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2회 금오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 공로로 금오대상을 수상했다.
금오대상을 수상한 김선애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살맛나는 공동체 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새마을한마음 합창경연대회, 행복가정가꾸기 실천대회 및 여인상 발굴 시상,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소외된 이웃돕기,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운영, 알뜰벼룩장터 운영, 몽골·베트남·콩고 해외협력사업 추진 등 지구촌 공동체운동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금오대상은 지난 1973년 지역 경제계, 학계, 언론계 등 사회 각계층의 대표 20명이 모여 결성한 비영리 봉사단체로 매년 각 기관별로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금오회는 비영리봉사단체로 운영되어 오다가 지난 2012년 정부로부터 비영리사단법인(지정기부금단체)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4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선애 회장은 “이번 금오대상 숫상은 지금까지 이룬 것에 대한 평가보다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잘하라는 당근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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